뉴진스 '고개를 들 때마다 웃었던 이유' [한혁승의 포톡]

한혁승 기자 2024. 2. 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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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뉴진스가 고개를 들 때마다 미소를 지었다.

그룹 뉴진스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F/W 서울패션위크(SFW)' 오프닝쇼 포토월에 참석했다. 블루 카펫이 깔린 계단을 통해 포토월을 향해 계단을 내려가던 뉴진스는 팬의 환호성에 올려다보며 손을 흔들고 웃으며 인사를 했다.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마친 후에도 잊지 않고 마지막까지 팬이 지켜보는 위를 향해 인사를 하며 패션쇼장을 향했다.

'2024 F/W 서울패션위크'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서울 DDP에서 열린다.

▲ 환호에 위를 보며 팬을 확인하는 민지.

▲ 해린(오른쪽)과 혜인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포토월 포즈가 끝나고 다시 한 번 팬에게 인사하는 민지.

▲ 다니엘(왼쪽)이 많은 팬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해린(왼쪽), 하니도 팬과 즐거운 인사.

▲ 서울패션위크 시작을 알린 뉴진스의 모델 같은 멋진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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