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괌 바다 초록 비키니 자태‥엄지 척 부르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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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허영지는 2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괌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아가일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허영지는 캡모자까지 초록색으로 깔맞춤을 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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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카라 허영지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허영지는 2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괌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아가일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허영지는 캡모자까지 초록색으로 깔맞춤을 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수영복을 통해 드러난 여리여리한 어깨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카라 멤버 박규리는 엄지 척 이모티콘과 함께 "크"라는 댓글을 달며 감탄했고, 누리꾼들은 "언니 나 죽어…",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날씨, 컬러, 모델이 다했다", "살려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허영지는 1994년생으로 만 29세다. 지난 2014년 카라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코미디TV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동아TV '트렌드쇼퍼'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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