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2024년 2월호 웹 매거진 발간

바스켓코리아 2024. 2. 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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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문매체 바스켓코리아가 1일 웹 매거진 2024년 2월호(Version 56)를 발간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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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문매체 바스켓코리아가 1일 웹 매거진 2024년 2월호(Version 56)를 발간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KBL 파트 커버 스토리로는 서울 SK 12연승 중 주요 경기를을 다뤘다.

‘BASKETBALL IN KBL’의 두 번째 코너인 이 달의 인물에는 SK 1옵션 외국 선수인 자밀 워니(199cm, C)의 주요 활약상을 다뤘고, 2023~2024 KBL 올스타전을 이 달의 이야기 주제로 선택했다. 기록 이야기 섹션에서는 ‘주요 제대 선수의 기록’을 준비했다.

예전에 많은 조명을 받았던 인물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지내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뭐하고 지내세요?’ 코너에서는 2013~2014시즌 깜짝 활약했던 김우람(현 경희대 코치)의 이야기를 담았다.

원더우먼 코너에서는 수원 KT 윤지나 치어리더와 이야기를 나눴다. ‘피플 인 더 코트’에서는 공금영 KBL 운영육성팀장을 만났고, 추억의 외인으로 골밑 플레이에 능했던 허버트 힐을 선정했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먼저 WKBL 커버 스토리로 부천 하나원큐의 주요 경기를 다뤘고, 이 달의 인물로 300승을 달성한 위성우 감독을 선정했다. WKBL 이 달의 이야기 주제는 2023~2024 WKBL 올스타 페스티벌을 다뤘고, 라이징 스타로 KB 신예영(173cm, G)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BASKETBALL IN YOUTH’.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유소년 클럽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섹션이다. 이번 섹션에서는 고려대 김태훈과 마산고 이승현, 팔룡중 배대범과 수피아여고 이지후, 수피아여중 김담희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정관장 유소년 클럽의 이승민-이준기와도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바스켓코리아 웹 매거진은 1년 정기 구독 단위로 판매한다. 본 제품은 스마트 스토어인 쏠쏠한 마켓(https://smartstore.naver.com/bakomall/products/9907800811)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2024년 2월호 웹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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