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황보라, 아들 출산 임박했나…"얼마 안 남았다. 오덕아"

유은비 기자 2024. 2. 1.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 안 남았다 오덕아 힘내자"라는 문구와 함께 차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임신 중인 황보라는 배 속 아이를 볼 날을 고대하며 "힘내자"라는 응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 아들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 결혼했다.

황보라는 난소 기능 저하로 임신 가능성이라고 밝혔으나, 시험관 시술을 통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황보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황보라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

30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 안 남았다 오덕아 힘내자"라는 문구와 함께 차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임신 중인 황보라는 배 속 아이를 볼 날을 고대하며 "힘내자"라는 응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 아들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 결혼했다. 황보라는 난소 기능 저하로 임신 가능성이라고 밝혔으나, 시험관 시술을 통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음파를 확인하며 "아들이다. 저거 누가 봐도 고추 같은데. 저거 누가 봐도 고추 아니에요?”라며 성별을 아들로 짐작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