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니라 인텔? 샘 올트먼 이번에는 인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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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을 찾아간다.
올트먼 CEO가 대만 TSMC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거쳐 인텔까지 찾아가는 것이다.
올트먼 CEO와 인텔 갤싱어 CEO와의 만남이 주목되는 것은 올트먼 CEO가 현재 전 세계의 반도체 기업과 연이은 미팅을 하고 있어서다.
이를 위해 올트먼 CEO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잇따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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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겔싱어 인텔 CEO와 AI 반도체 논의할 전망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을 찾아간다. 오픈AI가 자체적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를 제작해 줄 파트너를 찾기 위한 또 다른 행보다. 올트먼 CEO가 대만 TSMC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거쳐 인텔까지 찾아가는 것이다.
1월31일(현지시간) 팻 겔싱어 인텔 CEO는 "올트먼이 오는 21일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에서 나와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겔싱어 인텔 CEO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갤싱어 CEO가 언급한 '다이렉트 커넥트'는 인텔이 파운드리 서비스(IFS)의 운영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고객사 등에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인텔은 '다이렉트 커넥트'를 통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서비스 사업부의 공정 기술 로드맵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트먼 CEO도 무대에 올라 AI 분야에서 반도체의 중요성을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겔싱어 CEO는 "반도체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올트먼 CEO와 인텔 갤싱어 CEO와의 만남이 주목되는 것은 올트먼 CEO가 현재 전 세계의 반도체 기업과 연이은 미팅을 하고 있어서다.
그는 올해 오픈AI가 선보일 거대언어모델(LLM) GPT-4의 업그레이드에 고가의 AI 반도체가 대량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 중이다. 올트먼은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통해 현재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트먼 CEO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잇따라 만나고 있다.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올트먼 CEO는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자들과 접촉했고 대만 TSMC와도 만났다.
또 지난달 26일에는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삼성과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도 만났다.

theveryfirst@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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