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핫&뉴] ‘붕괴:스타레일’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일 업데이트 예정인 ‘붕괴: 스타레일’ 2.0 버전에서 공개될 새로운 행성 페나코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여의도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와 환희로 가득찬 페나코니 행성으로의 여정은 레버리 호텔 체크인 절차부터 시작되며 행사장에 마련된 호텔 데스크 방문 시 리딤코드를 포함한 신규 캐릭터 블랙 스완 또는 스파클 키 카드 1종을 증정한다.
또한 신비롭고 매혹적인 점술가 블랙 스완의 방에서는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2024년의 행운 메시지가 적힌 점술카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참여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레버리 호텔에서의 꿈속 세계로 인도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백야극광’, 기간 한정 콘텐츠 업데이트
‘요마를 쫒는 봄날의 금린 ~작화행·중~’에서는 이벤트 스테이지 용녀진해, 하드 스테이지 파사영춘, 춘삭절 행복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신규 6성 오로리안(캐릭터) 진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용녀진해를 클리어하면 이벤트 아이템 기원향을 얻을 수 있다.
용녀진해의 스토리 스테이지를 비롯해 모든 스테이지를 3성으로 완수하면 최대 1300 루맘버를 지급한다.
◆ ‘겜프야 2023’ 치어리더 시스템 도입
치어리더 시스템은 마선수 트레이너와 함께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요소다.
노말부터 에픽 등급까지 존재하며 선수 육성 시 총 6명의 치어리더를 배치할 수 있다.
힘, 지능, 정신, 민첩 가운데 하나의 속성 능력치와 총 10개의 일반 스킬을 지니고 있어 육성 덱 파워를 향상시킨다.
특히 에픽 등급 치어리더는 고유의 전용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치어리더는 트레이너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치어리더를 사용해 5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강화도에 따라 덱 파워를 높일 수 있다.
강력한 선수 육성에 필요한 치어리더 시스템은 유저들의 새로운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어리더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인기 치어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 중이다.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이서, 오윤솔, 우혜준, 차영현 치어리더가 겜프야 2023 속에 등장한다.
현재는 김이서, 오윤솔 치어리더를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디펜스 더비’ 마법 속성 유닛 ‘플로레아’ 선
‘플로레아’는 원거리 단일 딜러 유닛으로 몬스터 처치 시 캐슬 체력을 소량 회복시킨다.
특수 능력으로는 ‘플로레아’를 판매하면 캐슬 체력을 대폭 회복시키는 ‘희생’을 가지고 있다. 이용자는 캐슬 체력이 감소했을 때 해당 유닛을 판매하여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
‘플로레아’는 축복의 상점, 행운의 뽑기, 픽업 소환, 스텝업 상품 등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오는 13일 9시까지 제공되는 ‘더비 난투 – 플로레아 미러전’을 통해 신규 유닛을 경험하고 영원의 깃털 및 시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오는 14일에는 새로운 인간 유닛을 만나볼 수 있다. ‘천상 기도자’는 인간 종족의 마법 속성 유닛으로 주변에 배치된 아군의 능력치를 높여준다.
이웃 유닛이 받는 타입 시너지를 증가시키는 특수 능력 ‘신의 은총’을 보유해 양옆에 핵심 딜러 유닛을 배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더비 난투 – 천상 기도자 미러전’도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가 천상 기도자가 포함된 덱으로 경쟁하는 모드로 오는 14일부터 28일 9시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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