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한계령 산양
2024. 2. 1. 12:00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을 한계령에서 보았습니다.
눈과 비가 오고 강추위가 몰아치니 먹을 수 있는 풀이 얼어붙어서
길가 가까운 절벽으로 나들이를 왔습니다.
엄마 양과 새끼 양 두 마리인데
어미 양이 새끼가 먹는 동안 보초를 서주는 모습에 강한 모정을 봅니다.
사진가 민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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