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o난감' 최우식 "시나리오 선택 이유? 왠지 내가 되게 잘할 것 같아서"

이하늘 2024. 2. 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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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o난감'의 배우 최우식은 이탕 역을 맡으며 느낀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감독 이창희,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이 참석했다.'살인자 o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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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살인자 o난감' 제작발표회 현장

[텐아시아=이하늘 기자]

배우 최우식. /사진=조준원 기자



'살인자 o난감'의 배우 최우식은 이탕 역을 맡으며 느낀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이태원에서 넷플릭스 '살인자 o난감'(감독 이창희) 관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이창희,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이 참석했다.

'살인자 o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꼬마비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최우식은 우발적인 살인 후 악인 감별 능력을 각성한 평범한 대학생 이탕 역을 맡았다.

어떤 매력으로 시나리오를 선택하게 되었느냐는 물음에 최우식은 "원작을 너무 재밌게 봤다. 내가 맡은 이탕이라는 캐릭터도 배우로서 너무 잘해보고 싶은 욕심도 들었다. 왠지 내가 되게 잘할 것 같았다. 선배님들과 감독님과 함께하는 기회였기에 뛰어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극 중에서 맡은 이탕에 대해 최우식은 "정말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던 대학생인 캐릭터다. 우연히 어떤 사건을 계기로 살인하게 된다. 그 사건 이후로 점점 자신이 악인을 감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에 살인하게 되는 것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다.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나중에는 자신이 스스로 악인을 찾아다니면서 내적인 성장이 있다. 그쪽에 포커스를 많이 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비빔밥 같은 느낌'으로 꼽은 최우식은 "수사물이지만 판타지, 누아르 등의 다양한 장르가 들어가 있다. 다양한 캐릭터로 잘 비벼져서 잘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살인자 o난감'은 2월 9일 공개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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