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40세 나이 잊은 충격 민낯 “피부 예민해, 나이 달라지면 관리도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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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세월을 잊은 민낯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월 31일 박한별이 운영하는 채널 '박한별하나' 채널에는 '매일 하는 스킨 케어 루틴 (광고X)'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한별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충격 민낯을 공개했다.
먼저 박한별은 "제 피부는 민감하고 예민하고 얇은 편이다. 그래서 화장품을 고를 때 민감, 진정, 순하고 자극 없는 걸 고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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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박한별이 세월을 잊은 민낯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월 31일 박한별이 운영하는 채널 '박한별하나' 채널에는 '매일 하는 스킨 케어 루틴 (광고X)'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한별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충격 민낯을 공개했다. 그가 강조한 중요한 루틴은 바로 클레징이었다.
먼저 박한별은 "제 피부는 민감하고 예민하고 얇은 편이다. 그래서 화장품을 고를 때 민감, 진정, 순하고 자극 없는 걸 고른다"고 전했다. 이어 1차 클렌징을 하면서 "화장솜에 적셔서 묻히고 세수한다. 화장솜도 보풀 일어나는 게 싫어서 엠보싱 있는 제품을 쓴다. 자극이 덜하다"고 했다.
박한별은 "예전에는 클렌징이 중요하다고 못 느꼈었는데 클렌징이 진짜 중요한 것 같다. 예전에는 바르는 거에만 신경을 썼는데"라며 젤 클렌저로 2차 클렌징을 했다.
박한별의 클렌징은 3차로도 이어졌다. 3~4일에 한 번씩 사용하는 가루 타입 클렌저로 세안을 마무리한 것. 세안 후에는 병풀 추출물, 재생 크림 등으로 관리를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이 사용하는 순한 성분의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나이대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수치가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저는 5만큼을 갖고 있는데 10~20되는 고영양 제품을 바르면 받아들이질 못해서 피부가 오히려 힘들어한다고 한다"라고 설명, 자신에게 맞는 걸 찾는 게 중요하다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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