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 쌓인 ‘택배 산’

백동현 기자 2024. 2. 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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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설 연휴를 앞두고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택배상자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평소 대비 31% 정도 늘어난 1667만 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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