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넷 방학에 “촬영할 상태 아냐, 집도 나도 더러워” 현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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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육하 현실을 이야기했다.
1월 31일 채널 '정주리'에는 '아들 넷 맘에게 방학이란..? = 계속되는 밥과의 전쟁. 아이들 방학 때 저는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정주리는 "집이 더럽고 나도 더럽다. 아들이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3일째 집에 있다. 동생도 가기 싫다고 해서 겨우 보냈다"라며 아이들 방학을 맞은 현실 육아에 대해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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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육하 현실을 이야기했다.
1월 31일 채널 ‘정주리’에는 ‘아들 넷 맘에게 방학이란..? = 계속되는 밥과의 전쟁. 아이들 방학 때 저는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주리는 제작진에게 집 문을 열어주면서 "찍을 상황이 되냐"고 물어 웃음을 줬다. 제작진은 그걸 자신들에게 묻는 정주리에게 의아함을 드러내기도.
이에 정주리는 "집이 더럽고 나도 더럽다. 아들이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3일째 집에 있다. 동생도 가기 싫다고 해서 겨우 보냈다"라며 아이들 방학을 맞은 현실 육아에 대해 한탄했다.
또 그는 제작진을 "집에서 제일 깨끗한 곳이다"라며 소파로 인도하더니, 아이들 방학에 대해 "일단 삼시 세끼를 어떻게 차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메뉴를 다 써먹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채널 ‘정주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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