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냅킨’계약서 경매 나온다
2024. 2. 1. 11:45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사진)와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냅킨’ 계약서가 경매에 등록된다.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게 된 첫 계약서가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이 계약서는 다음 달 영국 경매업체인 본햄스를 통해 경매에 나오며, 시작가는 30만 파운드(약 5억1000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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