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벌금 200만원…선고유예
김동현 2024. 2. 1. 11:35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웹툰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 씨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판결받았다.
1일 수원지방법원 형사9단독(곽용헌 판사)는 이날 오전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생 특수교사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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