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선봬

문다애 2024. 2. 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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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유럽여행 브랜드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패키지는 프랑스 곳곳을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3대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오르세 미술관과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 등 프랑스의 핵심 관광지를 포함한다.

이후 고성 도시 루아르 지역으로 이동해 셰르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쉬농소 성과 바위산 전체가 수도원인 몽생미셸 수도원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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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노랑풍선은 유럽여행 브랜드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패키지는 프랑스 곳곳을 둘러보도록 구성했다. 3대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오르세 미술관과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 등 프랑스의 핵심 관광지를 포함한다.

이후 고성 도시 루아르 지역으로 이동해 셰르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쉬농소 성과 바위산 전체가 수도원인 몽생미셸 수도원을 둘러본다.

전 일정 현지 전문 한국인가이드가 동행하며 4성급 호텔에 숙박하며 식사는 현지식, 한식, 호텔식이 번갈아 나온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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