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권 엔키 대표,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권 엔키 대표가 지난 달 31일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해 4월부터 마약투약 및 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대표는 "마약은 사회 구성원을 병들게 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야기시킨다"며 "화이트햇 전문기업으로서 사이버 공간뿐만 아니라 사회도 더욱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성권 엔키 대표가 지난 달 31일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해 4월부터 마약투약 및 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대표는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유동훈 시큐리온 대표와 박창규 아바타메이드 대표를 지목했다.
이 대표는 “마약은 사회 구성원을 병들게 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야기시킨다”며 “화이트햇 전문기업으로서 사이버 공간뿐만 아니라 사회도 더욱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4 이통 시대, 통신규제정책 변화 몰고온다
- 서울시 '한강 리버버스' 10월 운항…1회 3000원,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이용
- 애플 '비전프로' 2일 출시…XR 헤드셋 시장 개화
- 여야, '중처법' 2년간 유예 협상 또 결렬…총선 앞 강대강 대치
-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현대차그룹 비중 커진다…美 앱티브, 유증 불참
- [카&테크]아이나비시스템즈 'ADAS 맵'…자율주행 안전성 강화
- [클릭!이 차]마세라티 새 SUV '그레칼레'…일상을 특별하게
- 경쟁자 없는 中 전기 밴, 韓서 2500대 팔렸다
- 손정현호 스타벅스, 디지털 전환 속도…차세대 POS 시스템 도입
- [신차드라이브]고객 접근성 높인 르노코리아 'XM3 E-테크 하이브리드 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