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투어스' 앰버서더 선정…뮤직 프로젝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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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신인 남성 아이돌그룹 투어스(TWS)를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하고 뮤직 프로젝트 '플레이 위드 어스'(Play with us)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뮤직 프로젝트는 앰버서더를 활용한 일반적인 광고나 콘서트 등에서 벗어난 새로운 협업 방식"이라며 "앞으로 호텔, 아트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 라이프스타일 생태계의 확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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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신인 남성 아이돌그룹 투어스(TWS)를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하고 뮤직 프로젝트 '플레이 위드 어스'(Play with us)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투어스는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9년 만에 선보인 6인조 보이그룹이다. 투어스의 음반 '스파클링 블루'는 데뷔 당일 20만장이 넘게 팔렸다.
신세계면세점은 협업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의 시작과 끝, 특별한 순간에 항상 신세계면세점이 함께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첫 협업 프로젝트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뮤직 영상 콘텐츠다. 이번 프로젝트 콘텐츠는 티저부터 본편, 인터뷰, 메이킹, 숏츠 순으로 공개된다. 본편 영상은 신세계면세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뮤직 프로젝트는 앰버서더를 활용한 일반적인 광고나 콘서트 등에서 벗어난 새로운 협업 방식”이라며 “앞으로 호텔, 아트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 라이프스타일 생태계의 확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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