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규현 이어 장동민도 당했다 “사칭해 사기치려는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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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사칭 피해를 당했다.
장동민은 1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칭 피해를 알렸다.
장동민은 "요즘 저를 사칭해서 여러분들한테 사기치려는 나쁜 놈들이 있어요. 여러분들 속지 마세요. 내가 다 지켜보고있다! 그만해라!"고 경고하며 "제보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방송인 유재석, 가수 규현도 사칭 피해를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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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사칭 피해를 당했다.
장동민은 1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칭 피해를 알렸다.
장동민은 "요즘 저를 사칭해서 여러분들한테 사기치려는 나쁜 놈들이 있어요. 여러분들 속지 마세요. 내가 다 지켜보고있다! 그만해라!"고 경고하며 "제보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방송인 유재석, 가수 규현도 사칭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유재석, 규현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 규현을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례를 확인했다"며 "어떤 경우라도 회사 및 아티스트 개인 계정을 이용하여 금융 거래를 유도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경우는 없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12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1월 23일 득녀 소식을 알렸다. (사진=장동민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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