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매튜 본 감독 "반려묘 칩 열연, 실제 촬영 90%이고 CG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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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일'을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자신의 반려묘를 영화에 출연시킨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영화 '아가일'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1일 오전 온라인으로 국내 기자들과 만난 매튜 본 감독은 영화에 반려묘 '칩'을 등장시킨 것과 관련해 "구체적으로는 제 딸이 키우는 고양이"라고 소개했다.
매튜 본과 그의 아내인 클라우디아 쉬퍼가 키우는 반려묘 '칩'은 영화에서 '알피'라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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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아가일'을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자신의 반려묘를 영화에 출연시킨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영화 '아가일'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1일 오전 온라인으로 국내 기자들과 만난 매튜 본 감독은 영화에 반려묘 '칩'을 등장시킨 것과 관련해 "구체적으로는 제 딸이 키우는 고양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촬영과 CG의 비율에 대해서는 "고양이가 등장하는 장면은 90%가 실제 촬영분이고 10%가 CG"라고 밝혔다. 매튜 본은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만, 디바 같았다"고 '칩'의 연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칩'의 명연기 비결에 대해서는 "세트장을 자신의 새 집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고양이 치고는 연기를 잘했다. 스태프나 배우들도 고양이에게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에 고양이를 향한 반응이 더 좋은 것 같다. 억지로 연기를 시키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매튜 본과 그의 아내인 클라우디아 쉬퍼가 키우는 반려묘 '칩'은 영화에서 '알피'라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런던 프리미어 현장에도 클라우디아 쉬퍼와 함께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분)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헨리 카빌 분)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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