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中 차이신 제조업 PMI 50.8, 확장 국면 지속
이명철 2024. 2. 1. 10:46
시장 예상치와 같아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8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0.8과 같은 수준이다. 전월(50.8)과도 같다.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PMI는 기준인 50 아래로 떨어지면 경기 위축,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 국면이라는 의미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청조 “남현희 예뻐져, 아직 사랑해서 미치겠다”…대질조사서 ‘대성통곡’
- 무인점포 털면서 ‘춤판’ 벌인 여성들…다섯 봉지 가득 채워 사라져
- “형 의자 샀다, 얼마인지 맞춰봐”…정용진이 자랑한 의자 알고보니
- ‘악마부부’ 심리지배에 7년간 노예생활…피해자 측 “민사 착수”
- 주유소에서 담배 핀 소방관...소방서는 “왜 확인 해야 되냐”
- 곰에 먹이주다 물린 자원봉사자, 스스로 팔 자르고 탈출
- “‘답안지 파쇄’ 수험생들에 150만원씩 지급”...法, 강제조정
- [단독]전세사기 주무대 화곡동, 서울 빌라 경매 36% 차지
- ‘일본 나와’ 이란, 승부차기 끝에 시리아 꺾고 8강... ‘타레미 득점+퇴장’ [아시안컵]
- '욕받이'로 추락했던 조규성이 되살린 한국 축구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