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진범, '캠퍼스플러스' 2024년 첫 커버모델…'소년미 물씬'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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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휘브(WHIB)의 진범이 '캠퍼스플러스' 2024년 첫 커버를 장식했다.
1일 공개된 '캠퍼스플러스' 2월호에는 진범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진범은 색감이 화려한 캐주얼 의상과 액세서리를 소화하며 휘브의 '비주얼 대표'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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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휘브(WHIB)의 진범이 ‘캠퍼스플러스’ 2024년 첫 커버를 장식했다.
1일 공개된 ‘캠퍼스플러스’ 2월호에는 진범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진범은 데뷔 앨범 '컷 아웃'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디지’의 청량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를 겨울 버전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의 화보와 솔직한 매력을 담은 인터뷰로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진범은 색감이 화려한 캐주얼 의상과 액세서리를 소화하며 휘브의 ‘비주얼 대표’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진범은 소품인 비눗방울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표정으로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소년미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진범은 “(데뷔 후)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연습생 때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다면 데뷔 후에는 저의 일거수일투족이 팀과 관련이 있다고 느껴진다. 팀으로서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을 ‘강아지’라고 표현한 진범은 “솔직하다. 좋을 땐 좋다고, 배고플 땐 배고프다고 표현하는 직관점인 점이 맘에 든다”면서 “계속해서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자만하지 마 진범아’”라며 스스로를 응원하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실력과 비주얼을 두루 갖춘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로 데뷔한 진범은 모든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대세 아이돌’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타이틀곡 ‘뱅!’ 뮤직비디오 1000만 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의 오프닝 무대 장식 등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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