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라디오 스페셜 DJ로 변신…'인턴기자 주현영'과 다른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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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섰다.
드라마와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현영이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주현영은 "긴장됐지만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 내일도 즐거움을 드릴테니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첫라디오 DJ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페셜 DJ 주현영과 함께하는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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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태훈 인턴기자) 배우 주현영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섰다.
드라마와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현영이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오는 2월 4일까지 DJ 권은비가 휴가를 떠난 빈자리를 채우며 청취자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주현영은 "라디오 진행이 처음이라 무척이나 긴장된다"며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을 전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시간 동안 주현영은 인간 비타민 같은 매력은 물론, 진정성 가득한 리액션을 통해 스튜디오 내에 행복한 분위기를 채웠다. 그는 실시간으로 사연을 보내주는 많은 이들과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가며 두 귀를 즐겁게 만드는가 하면,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는 한 청취자의 이야기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주현영은 신입 DJ다운 열정 가득한 자세로 임했다. 광고가 송출되는 시간 틈틈이 대본을 꼼꼼하게 숙지하고, 청취자들의 댓글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을 십분 발휘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아영과도 찰떡 케미를 발산했다.
주현영은 "긴장됐지만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 내일도 즐거움을 드릴테니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첫라디오 DJ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렇듯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준 주현영이 남은 방송에서 들려줄 또 다른 이야기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스페셜 DJ 주현영과 함께하는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사진=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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