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모습 드러낸 문경 공장 화재 현장
공정식 기자 2024. 2. 1. 10:22
(문경=뉴스1) 공정식 기자 = 1일 오전 화마가 할퀴고 지나간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업체 공장이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전날 오후 7시47분쯤 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 2명이 순직했다. 2024.2.1/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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