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진범, 매거진 커버 장식…빛나는 비주얼
김선우 기자 2024. 2. 1. 10:19
돋보이는 비주얼이다.
휘브(WHIB)의 진범이 '캠퍼스플러스' 2024년 첫 커버를 장식했다.
1일 자정 진범의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화보인 '캠퍼스플러스' 2월호 화보 컷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진범은 데뷔 앨범 '컷-아웃(Cut-Out)'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디지(DIZZY)'의 청량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를 겨울 버전으로 재해석한 컨셉트의 화보와 솔직한 매력을 담은 인터뷰로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저격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진범은 컬러풀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착장과 액세서리를 소화하며 휘브의 '비주얼 대표'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진범은 소품인 비눗방울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표정으로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소년미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범은 “(데뷔 후)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연습생 때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다면 데뷔 후에는 저의 일거수일투족이 팀과 관련이 있다고 느껴진다. 팀으로서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데뷔 후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자신을 '강아지'라고 표현한 진범은 “솔직하다. 좋을 땐 좋다고, 배고플 땐 배고프다고 표현하는 직관점인 점이 맘에 든다”라고 전하며,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자만하지 마 진범아'”라며 스스로를 응원하는 말을 남겼다.
지난 11월 비주얼과 실력을 두루 갖춘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로 데뷔한 진범은 데뷔와 동시에 모든 음악방송 출연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대세 아이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진범의 화보와 인터뷰는 '캠퍼스플러스'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휘브(WHIB)의 진범이 '캠퍼스플러스' 2024년 첫 커버를 장식했다.
1일 자정 진범의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화보인 '캠퍼스플러스' 2월호 화보 컷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진범은 데뷔 앨범 '컷-아웃(Cut-Out)'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디지(DIZZY)'의 청량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를 겨울 버전으로 재해석한 컨셉트의 화보와 솔직한 매력을 담은 인터뷰로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저격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진범은 컬러풀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착장과 액세서리를 소화하며 휘브의 '비주얼 대표'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진범은 소품인 비눗방울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표정으로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소년미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범은 “(데뷔 후)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 연습생 때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했다면 데뷔 후에는 저의 일거수일투족이 팀과 관련이 있다고 느껴진다. 팀으로서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데뷔 후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자신을 '강아지'라고 표현한 진범은 “솔직하다. 좋을 땐 좋다고, 배고플 땐 배고프다고 표현하는 직관점인 점이 맘에 든다”라고 전하며,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자만하지 마 진범아'”라며 스스로를 응원하는 말을 남겼다.
지난 11월 비주얼과 실력을 두루 갖춘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로 데뷔한 진범은 데뷔와 동시에 모든 음악방송 출연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대세 아이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진범의 화보와 인터뷰는 '캠퍼스플러스'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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