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비? 아끼세요!”…타타대우, ‘더쎈’ 무상 케어 프로그램 선봬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2. 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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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는 준중형트럭 '더쎈(DEXEN)'에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 신차 유지비 절감을 돕는 케어 프로그램 '쎈 케어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지보수 및 무상 케어 프로그램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준중형트럭 '더쎈'을 신차로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신차 무상점검 프로그램을 구성, 합리적으로 차량 초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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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 아끼세요!”…타타대우, ‘더쎈’ 무상 케어 프로그램 선봬 [사진제공=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는 준중형트럭 ‘더쎈(DEXEN)’에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 신차 유지비 절감을 돕는 케어 프로그램 ‘쎈 케어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지보수 및 무상 케어 프로그램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준중형트럭 ‘더쎈’을 신차로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1회 무상교환, 신차 안전 및 성능 점검 등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차 무상점검은 차량 인도 후 2개월 이내에 점검을 받아야 하며, 점검을 받은 고객에 한해 엔진오일 무상교환이 제공된다. 여기에 에어컨 필터 무상교환 1회 및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지급 1회도 지원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신차 무상점검 프로그램을 구성, 합리적으로 차량 초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고객들의 차량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고객의 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타타대우상용차는 2024년에도 고객의 인생트럭이 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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