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빅플래닛과 전속계약 만료 "서로 의견 존중해 결정…앞날 응원" [공식]
황미현 기자 2024. 2. 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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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가수 소유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렸다.
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소유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다"며 "소유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021년 설립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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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가수 소유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렸다.
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소유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다"며 "소유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공식입장을 통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함께해 준 소유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아티스트로 활약할 소유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021년 설립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허각,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이무진, 비오, 렌, 하성운과 안무가 카니(Kany) 등이 소속돼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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