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국외소재문화재재단, 현지 교민 대상 무료 순환버스 운행

김예나 2024. 2. 1. 10: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선과 대한제국 시기에 외교관들이 활동하던 거점인 미국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오가는 버스가 운행된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워싱턴 D.C. 인근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공사관을 편히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주미대한제국공사관. 2024.2.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