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앤모어, 주류 사업 대표 브랜드로"... 신세계L&B, 와인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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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소속 종합주류기업 신세계L&B가 올해 '와인앤모어(WINE&MORE)'를 주류 전문 매장 브랜드에서 와인과 주류 사업 전체를 대표하는 주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사용하겠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L&B는 올해 '와인앤모어'를 매장 뿐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에서 신세계L&B가 엄선한 와인과 주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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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소속 종합주류기업 신세계L&B가 올해 ‘와인앤모어(WINE&MORE)’를 주류 전문 매장 브랜드에서 와인과 주류 사업 전체를 대표하는 주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사용하겠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L&B는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두터운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국내 1위 와인 유통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주류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가 국내 와인시장 성장에 맞춰 급속도로 성장했다.
신세계L&B는 올해 ‘와인앤모어’를 매장 뿐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에서 신세계L&B가 엄선한 와인과 주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세계L&B관계자는 “그동안 역량을 구축한 와인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한편, ‘와인앤모어’를 프리미엄 주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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