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31년 만에 새 근무복 도입…오렌지 색상·반사띠 활용

이슬기 2024. 2. 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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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포스코가 현장 안전을 위해 31년 만에 근무복을 바꿨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새 근무복은 오렌지 색상을 중심으로 반사띠를 적용했다. 원단 품질과 기능을 개선해 활동성과 작업 효율을 높였다. 사진은 새 근무복을 입은 포스코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4.2.1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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