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이브, 3월 11일 데뷔 확정…"평균 나이 19세, 키 180cm"

▲ 신예 보이그룹 엔카이브의 데뷔 음반 발매를 예고하는 이미지. 제공|오브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오는 3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1일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는 “엔카이브가 오는 3월 11일 데뷔를 확정했다. 뛰어난 잠재력과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엔카이브 활약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오브문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예고 사진도 공개됐다. 예고 사진에는 모두의 시선을 끌겠다는 의미를 담은 청량감 넘치는 푸른빛을 통해 밝고 경쾌함과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담았다. 또 엔카이브의 공식 로고와 함께 엔카이브의 데뷔 음반 제목 ‘드라이브’와 데뷔일이 처음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안(EaN), 하엘, 강산, 유찬, 주영, 민준, 엔(N)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엔카이브는 평균 나이 19세, 신장 180cm를 상회하는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비주얼, 독보적인 매력을 갖춰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 기대주로 평가된다.

엔카이브는 정식 데뷔에 앞서 다양한 데뷔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