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쎈 케어 플러스' 프로그램 선봬

2024. 2. 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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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유지 보수 및 무상 케어프로그램  -"신차 유지 비용 아낄 수 있어"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구매자를 대상으로 차 유지 보수 및 무상 케어 프로그램 '쎈 케어 플러스(Xen Care+)'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쎈 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은 타타대우상용차가 오너의 총 소유비용 절감 및 편의와 안전, 품질을 보장하는 합리적인 차 케어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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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유지 보수 및 무상 케어프로그램 
 -"신차 유지 비용 아낄 수 있어"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DEXEN)' 구매자를 대상으로 차 유지 보수 및 무상 케어 프로그램 '쎈 케어 플러스(Xen Care+)'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쎈 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은 타타대우상용차가 오너의 총 소유비용 절감 및 편의와 안전, 품질을 보장하는 합리적인 차 케어 서비스이다. 지난 2023년 더쎈' 출시 기념으로 제공했던 '더쎈 케어' 프로그램에 혜택을 더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준중형트럭 더쎈을 신차로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공 혜택은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1회 무상 교환 및 신차 안전 및 성능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신차 무상점검은 차 인도 후 2개월 이내에 점검을 받아야 하며 점검을 받은 소비자에 한하여 엔진오일 무상교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에어컨 필터 무상교환 1회 및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지급 1회를 새롭게 추가해 혜택을 강화했다.
 
 타타대우는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신차 무상점검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소유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합리적으로 차 초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 향후 지속적으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기적으로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차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2024년에도 오너의 인생트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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