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밸런타인데이 맞아 '조구만' 등 캐릭터 협업 진행

이준호 기자 2024. 2. 1.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MZ세대 사이에서 수많은 매니아 층을 거느린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CU는 ▲조구만 ▲토대리(개굴TV) ▲혀땳은앙꼬 ▲버터패밀리와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야이야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올리베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 40여 종을 판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편의점 CU는 올해 발렌타인데이 맞아 MZ세대 사이에서 수많은 매니아 층을 거느린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2024.02.01.(사진=BGF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편의점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MZ세대 사이에서 수많은 매니아 층을 거느린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CU는 ▲조구만 ▲토대리(개굴TV) ▲혀땳은앙꼬 ▲버터패밀리와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야이야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올리베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 40여 종을 판매한다.

먼저 CU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구만', '토대리'와 협업한 상품 12종을 선보인다.

또 인기 높은 라이프스타일 감성 브랜드들과의 협업 굿즈 라인업도 확대했다.

CU는 그리스의 전통적인 생활문화, 조리도구와 미식 예술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야이야앤프렌즈', 개성있는 시그니처 패턴 디자인으로 유명한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 품절대란을 일으킨 인형키링 브랜드 '올리베'의 굿즈 상품 15종도 준비했다.

CU는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7시30분부터 밸런타인데이 특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방송 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밸런타인데이 굿즈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