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강기영 '끝내주는 해결사', 첫방 시청률 3.3%로 출발
송오정 기자 2024. 2. 1.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끝내주는 해결사'가 3%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1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
작품은 강기영의 첫 주연작이자 JTBC가 내놓은 2024년 첫 수목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이지아)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동기준)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끝내주는 해결사'가 3%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1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
작품은 강기영의 첫 주연작이자 JTBC가 내놓은 2024년 첫 수목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이지아)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동기준)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 배우 이지아, 강기영, 오민석, 김선영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