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4.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95.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0.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8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4.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95.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00.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7.1%, 27.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8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대감 높아지는 2024년 - 키움증권, BUY
02월 01일 키움증권의 김은갑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상생금융비용, 충당금 추가적립 등 대규모 비용 발생으로 실적부진. 2023 년 연결순이익 소폭 감소했지만 2024 년 10% 증가 전망,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증권 자회사 등 비은행 실적개선을 바탕으로 2024 년 이익증가 전망. 주주환원율 27%에서 33%로 상승, 3 천억원 자기주식 매입발표로 주주환원율 추가 상승 기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2,000 원으로 상향조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주+라면' 한 트럭에 실었더니…日회사의 '파격 아이디어'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MZ 홀린 '여우' 이 정도일 줄은…1년 만에 '2000억' 벌었다
- 2억 넣어도 세금 안 낸다고?…돈 몰리는 '통장' 뭐길래
- "변호사가 1년 걸릴 일, 1분 만에 끝"…법조계가 뒤집어졌다 [긱스]
- 시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받은 빌딩…시누이가 내놓으라네요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 침묵 깬 주호민, 생방송 예고…"그간의 일 말씀드리겠다"
- "하다하다 이젠 속옷만"…블핑 리사도 입은 '이 옷' 난리났다 [이슈+]
- 제시, 박재범과 결별…모어비전 "전속계약 종료" [공식]
- "나 유부남이야" 뒤통수 맞은 女…전화 한 통에 손발이 '덜덜'
- 차범근 '탄원서' 논란에 입 연 조국…"밥 한 끼 먹은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