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소방대원 순직에 애도‥"비보 듣고 잠을 이룰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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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밤 화재 현장에서 숨진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비보를 듣고 가슴이 아파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두 소방 영웅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고 유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는 어제저녁 8시쯤 경북 문경시 고기 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건물에 갇혔고, 오늘 새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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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밤 화재 현장에서 숨진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비보를 듣고 가슴이 아파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두 소방 영웅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고 유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공동체를 위한 희생은 고귀하다. 두 소방 영웅의 안타까운 희생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는 어제저녁 8시쯤 경북 문경시 고기 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건물에 갇혔고, 오늘 새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67627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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