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야 속 해변 모래 언덕 걷는 금속 탐지가
민경찬 2024. 2. 1. 09:01
[벤추라=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벤추라 해변에 폭풍이 몰아치기 전 한 남성이 금속 탐지기를 들고 모래 언덕을 걷고 있다. 국립기상청(NWS)은 캘리포니아주에 ‘대기의 강’이 접근하면서 오는 5일까지 폭우와 폭설,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으며 이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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