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분유 후원" 일동후디스, 춘천서 태어난 세쌍둥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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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가 최근 춘천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해당 가정에 6개월간 분유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춘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일동후디스는 해당 가정에 6개월간 '트루맘' 분유를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춘천 경찰서를 방문해 기탁서를 전달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세쌍둥이의 탄생은 크나큰 행운이자 경사"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과 함께 세쌍둥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일동후디스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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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일동후디스가 최근 춘천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해당 가정에 6개월간 분유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이에 춘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일동후디스는 해당 가정에 6개월간 '트루맘' 분유를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춘천 경찰서를 방문해 기탁서를 전달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세쌍둥이의 탄생은 크나큰 행운이자 경사"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과 함께 세쌍둥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일동후디스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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