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선물의 달' 2월 맞아 '올 유 원트' 기획전 진행

이상학 기자 2024. 2. 1.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번가는 설, 밸런타인데이, 졸업·입학 등 명절과 기념일이 집중된 '선물의 달' 2월을 맞아 고객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가성비에 집중된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지만, 2월은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로 가족과 연인,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려는 고객층을 겨냥해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들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번가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11번가는 설, 밸런타인데이, 졸업·입학 등 명절과 기념일이 집중된 '선물의 달' 2월을 맞아 고객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는 21일까지 '올 유 원트'(All you want) 기획전을 통해 △11번가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의 럭셔리 제품(에르메스, 구찌, 루이비통) △디지털 기기(삼성, 다이슨) △뷰티(설화수, 조말론, 에스티로더) △가공식품(고디바, 바찌)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 제품을 선물로 제안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가성비에 집중된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지만, 2월은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로 가족과 연인,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려는 고객층을 겨냥해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들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