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 일제히 하락...나스닥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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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미국의 금리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실망감에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7.01포인트, 0.82% 내린 38,150.3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전망과 은행주 급락, 예상을 밑돈 민간 고용 지표 등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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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미국의 금리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실망감에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7.01포인트, 0.82% 내린 38,150.3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9.32포인트, 1.61% 밀린 4,845.65로, 나스닥지수는 345.89포인트, 2.23% 떨어진 15,164.0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전망과 은행주 급락, 예상을 밑돈 민간 고용 지표 등이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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