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간 3골' 토트넘, 브렌트퍼드에 역전승··4위 복귀

박주린 lovepark@mbc.co.kr 2024. 2. 1.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로 빠진 토트넘이 브렌트퍼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토트넘은 브렌트퍼드와의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내 줬지만 후반 3분 우도기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8분 동안 3골을 몰아치며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애스턴 빌라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토트넘은 5위로 떨어진 지 한 달여 만에 4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 [사진 제공: 연합뉴스]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로 빠진 토트넘이 브렌트퍼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토트넘은 브렌트퍼드와의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내 줬지만 후반 3분 우도기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8분 동안 3골을 몰아치며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애스턴 빌라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토트넘은 5위로 떨어진 지 한 달여 만에 4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67619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