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통화하며 울음 터트린 우크라이나 포로
민경찬 2024. 2. 1. 08:13
[키이우=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러시아 국경 지역에서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 포로가 가족에게 전화하며 울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포로 탑승 주장 수송기 추락으로 긴장이 고조됐음에도 포로 교환을 시행해 약 200명의 포로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0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