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포대 1만 9천 원…롯데마트, '핫프라이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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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오늘(1일)부터 경제적인 소비생활 지원 프로젝트 ‘이번주 핫 프라이스’를 시행합니다. ‘이번주 핫프라이스’는 매주 하나의 상품을 선정해 가격 메리트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가격 상식을 파괴하는 초저가로 판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고객이 경제적 혜택을 쉽게 체감하도록 구매 빈도가 높은 식품과 생필품 중 하나의 품목을 선정해 판매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습니다. 주단위로 새로운 초저가 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롯데마트는 ‘이번주 핫 프라이스’ 시작을 알리는 첫 품목으로 ‘쌀’을 선정했습니다.
롯데마트는 2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4일간 롯데마트 전 점에서 ‘정갈한 쌀(10kg)’을 정상 판매가 3만 1900원에서 1만 2000원 할인해 1만 9900원에 판매합니다. 해당 상품은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 신한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정갈한 쌀’의 판매가격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통틀어 최저가 수준입니다. 롯데마트는 종종 진행하던 쌀 할인 행사보다 할인폭을 6배 가량 늘려 판매가를 1만 9900원까지 낮췄습니다. 롯데마트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1인당 1포만 한정 판매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이번주 핫 프라이스’ 2주차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먹거리 상품 중 하나를 선정해 업계 최저 가격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강혜원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쌀이야 말로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필수 먹거리인 만큼 ‘이번주 핫프라이스’의 첫 타자로 상식을 파괴하는 가격에 준비했다”며 “이번주 핫프라이스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는 명백한 이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매주 초저가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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