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시청률, 박서진 안고 또 상승…4.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림하는 남자들'이 '장구의 신'으로 통하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3%를 기록했다.
같은달 17일 방송부터 박서진이 합류, 1%P 이상 상승한데 이어 2주 연속 4%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이 '장구의 신'으로 통하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시청률이 또 올랐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의 시청률인 4.2%에 비해 오른 수치다. 같은달 17일 방송부터 박서진이 합류, 1%P 이상 상승한데 이어 2주 연속 4%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이날 '살림남2'에는 박서진의 여동생 박효진 양이 출연, 박서진이 '모태솔로'란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살림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