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장발이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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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장발이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뷔는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장발이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은?"의 투표에서 총 1만 8545표를 획득하며 1위에 등극했다.
뷔가 '장발이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1위에 뽑히자, 뷔의 다양한 장발 헤어스타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뷔의 장발헤어스타일을 조명하며 변신이 필요한 남성들에게 좋은 예로 뷔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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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장발이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은?"의 투표에서 총 1만 8545표를 획득하며 1위에 등극했다.
뷔는 화보, 콘셉트 포토, 광고 등에서 다채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며 매번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다. 성형전문의들도 감탄한 완벽한 황금비율과 빈틈없는 잘생긴 얼굴에 청순미, 소년미, 퇴폐미, 남성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완벽한 '뷔주얼'을 뽐내 왔다.
뷔가 '장발이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1위에 뽑히자, 뷔의 다양한 장발 헤어스타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1년 미국 ABC 방송국의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MA)에서 보여준 포니테일 스타일은 방송 이후 트위터의 실트에 오르고, 구글의 GMA 관련 검색어에도 등장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뷔가 장발펌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을 때는 뷔의 헤어스타일 따라하기 열풍이 불기도 했다. 비단 남자뿐만 아니라 인기 개그우먼 장도연도 예능프로그램에서 뷔의 사진을 보여주며 같은 스타일로 해달라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어떠한 머리 스타일, 염색도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뷔는 군입대를 하면서 완전히 삭발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임을 입증했다.
한편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최정예 훈련병으로 수료한 뷔는 2월 8일부터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임대(SDT)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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