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치] JP모건 "주식 투자 비중 2년 만에 가장 크다"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4. 2. 1. 07:3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글로벌 리치' - 고유미 외신캐스터
필 캄포레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물론 경제 연착륙에도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약 2년 만에 주식에 가장 큰 비중으로 투자한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뿐만 아니라 채권을 비롯한 다른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도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필 캄포레일 / JP모건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 : 저희는 약 2년 만에 주식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다시 말이 됩니다. 미국 종합 채권 ETF(AGG) 수익률이 지난해 핼러윈까지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당시 채권이 문제였습니다. 불과 두 달 전 일입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지 않는 한 채권이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적당한 세뱃돈은 얼마?…성인 42%가 내놓은 답변은?
- 마곡16단지 '반값아파트' 청약 당첨선 1760만∼2260만원
- 월마트 안 부럽다…100명 중 15명 '억대 연봉'인 직업은
- [조간브리핑] 파랗게 질린 동학개미…韓 떠나 '주식 이민'
- "아이 낳고 키우면 최대 1억3천만원"…파격 지원 정책 어디?
- 파월 "3월 인하 가능성 낮아"…"인플레 2% 확신 필요" [글로벌 뉴스픽]
- 제4이통사 승자는 '스테이지엑스'…4천301억원에 낙찰
- 틱톡, 유니버설뮤직과 협상 결렬 위기 [글로벌 비즈]
-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 6명으로 압축
- 日,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美·EU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