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멕시코 물 부족으로 주민 고통
정슬기 아나운서 2024. 2. 1. 07:25
[뉴스투데이]
사람들이 물을 받기 위해 양동이를 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인데요.
이곳에선 최근 부자 동네나 가난한 동네할 것 없이 시민들이 물 부족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인데요.
멕시코시티에서도 서부 지역의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고 하고요.
거리 곳곳에선 급수차 앞에 주민들이 오랜 시간 물을 얻으려고 줄을 서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슬기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67597_36523.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