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럭셔리 집에 사우나까지 “명품백보다 부러워” (퍼펙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2. 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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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가 럭셔리한 집에 사우나까지 갖춘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이어 유지나는 땀을 흘린 김에 집안 사우나에 입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는 북유럽식 맥반석 사우나에 클렌즈 주스와 물을 가지고 들어갔다.

유지나는 사우나를 딱 10분만 즐겼고 전문의는 사우나 이용 후에는 피부 보습을 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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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유지나가 럭셔리한 집에 사우나까지 갖춘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1월 3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 퀸 가수 유지나(55세)가 출연했다.

유지나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역대급 자기 관리법을 보였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괄사 마사지와 사족 보행을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로봇청소기가 있지만 운동 삼아 사족보행을 하며 걸레질을 하기도 했다.

이어 유지나는 땀을 흘린 김에 집안 사우나에 입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는 북유럽식 맥반석 사우나에 클렌즈 주스와 물을 가지고 들어갔다. 주스는 아보카도, 바나나 레몬 등을 갈아서 만들어 독소를 빼준다고.

이성미는 “집에 사우나 너무 부럽다”고 말했고 현영은 “구두와 백 있는 방보다 사우나가 더 부럽다. 얼마나 좋을까”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명품백과 구두가 가득한 유지나의 럭셔리 드레스룸을 언급한 것.

유지나는 사우나를 딱 10분만 즐겼고 전문의는 사우나 이용 후에는 피부 보습을 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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