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럭셔리 집에 사우나까지 “명품백보다 부러워” (퍼펙트)[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지나가 럭셔리한 집에 사우나까지 갖춘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이어 유지나는 땀을 흘린 김에 집안 사우나에 입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는 북유럽식 맥반석 사우나에 클렌즈 주스와 물을 가지고 들어갔다.
유지나는 사우나를 딱 10분만 즐겼고 전문의는 사우나 이용 후에는 피부 보습을 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지나가 럭셔리한 집에 사우나까지 갖춘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1월 3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 퀸 가수 유지나(55세)가 출연했다.
유지나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역대급 자기 관리법을 보였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괄사 마사지와 사족 보행을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로봇청소기가 있지만 운동 삼아 사족보행을 하며 걸레질을 하기도 했다.
이어 유지나는 땀을 흘린 김에 집안 사우나에 입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는 북유럽식 맥반석 사우나에 클렌즈 주스와 물을 가지고 들어갔다. 주스는 아보카도, 바나나 레몬 등을 갈아서 만들어 독소를 빼준다고.
이성미는 “집에 사우나 너무 부럽다”고 말했고 현영은 “구두와 백 있는 방보다 사우나가 더 부럽다. 얼마나 좋을까”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명품백과 구두가 가득한 유지나의 럭셔리 드레스룸을 언급한 것.
유지나는 사우나를 딱 10분만 즐겼고 전문의는 사우나 이용 후에는 피부 보습을 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가영 한소희→르세라핌도 입었다, 패션계 점령한 팬츠리스룩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박혜신→린 별사랑 ‘한일전 티켓’ 결승行(현역가왕)[어제TV]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이혼 안현모 “성급했던 결혼, 철없었다”→라이머 “아직 힘들어” 상반된 근황
- 속옷 입고 거리 활보…(여자)아이들→르세라핌, 한겨울 노출 전쟁
- 명세빈 난자 냉동하더니 미모도 냉동, 48세 안 믿기는 청순 미모
- 허명행 감독 밝힌 ‘범죄도시4’ “마동석 액션 업그레이드‥천만 부담? 없다”(종합)[EN:인터뷰]
- 에스파 지젤, 단발병 유발하는 꽃미모 과시 “귀여워 미치겠어”
- 46세 이지아 “내가 불편해 인마” 신동엽 나이 묻자 바로 선 긋기(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