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연기가 불러온 나비효과
김도훈 2024. 2. 1. 03:10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이란과 시리아 경기. 이란 타레미가 시리아 페널티 박스에서 할리우드 액션으로 넘어지고 있다.
타레미는 이 행위로 경고를 받았고 이후 후반 추가 시간 파울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2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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