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강서 이란 피하나… '크르빈 동점골' 시리아, 이란과 1-1(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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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일격을 당한 시리아는 후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동점골을 정조준했다.
결국 후반 15분 페널티박스 침투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한편 시리아와 이란은 후반 22분 현재 1-1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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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시리아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시리아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카타르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이란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 경기 승자는 8강에서 일본과 맞붙게 된다.
이란은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확보하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결국 전반 31분 페널티박스에서 메흐디 타레미가 상대 푸싱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전반 35분 타레미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처리해 선취골을 만들었다.
일격을 당한 시리아는 후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동점골을 정조준했다. 결국 후반 15분 페널티박스 침투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의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여기서 오마르 크르빈이 후반 19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1-1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한편 시리아와 이란은 후반 22분 현재 1-1로 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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