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침몰시키러 가자… '타레미 선취골' 이란, 시리아에 1-0 리드(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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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선취골을 신고했다.
이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카타르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의 맹주'이자 FIFA랭킹 21위인 이란은 이번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이란은 타레미의 선취골에 힘입어 전반 37분 현재 시리아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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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란이 선취골을 신고했다.
이란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카타르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의 맹주'이자 FIFA랭킹 21위인 이란은 이번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B조 3위인 시리아와 16강에서 격돌했다.
이란은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확보하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결국 전반 31분 페널티박스에서 메흐디 타레미가 상대 푸싱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전반 34분 타레미가 오른발로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처리해 선취골을 만들었다.
한편 이란은 타레미의 선취골에 힘입어 전반 37분 현재 시리아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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