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축하 물세례 받는 라건아 [사진]
이석우 2024. 2. 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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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흥국생명 윌로우.
3번의 도전 끝에 흥국생명에 입단한 윌로우가 3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데뷔전에서 김연경과 함께 17득점을 올리며 팬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김연경은 경기때에도 윌로우와 함께 눈길을 맞추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갖도록 도왔다.
범실을 할 때는 김연경이 먼저 다가와 조언을 했고, 득점을 할 때는 윌로우가 먼저 김연경과 눈을 맞추며 포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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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2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KCC 라건아가 외국인 선수 최초 11,000득점 기록을 세우고 방송 인터뷰 도중 허웅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1.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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